WordPress.com password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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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 보안 연구원 그룹이 게시 한 손상된 이메일 및 비밀번호 목록에서 사용자의 로그인 자격증명을 발견했습니다. 이 목록은 WordPress.com에 대한 악용의 결과로 생성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했던 전자 메일 및 암호 조합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얻은 사람도 있습니다.

WordPress.com에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지 않으면 wordpress.com에서 사이트 관리를 못한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바로 비밀번호를 1password 생성기로 만든 강력한 비밀번호로 바꿨습니다. 이미 저의 계정명이나 흔히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공공재가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청사포 모카사진관.

제주도에 모카카페? 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노란 건물에 귀여운 외관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그 카페가 장사가 잘 안되어 문을 닫은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나 보다. 서울에서도 다른 테마로 했었고, 지금은 부산에서 모카사진관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영업중이다. 지금은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커피를 시키면 과자도 함께 준다.

모카사진관에 도착하는 순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물론 나올 땐 더~ 많았다. 다행히 우리가 좋은 시간 때 간거구나 싶었다. 줄도 섰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이 가능했고, 건물 안에 들어선 순간 자리도 바로 생겼다. 나이스!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 대충..

우리 부부는 사진을 참 좋아한다. 연애시절에 함께 필카를 들였었는데, 나는 그 당시 사진 찍는데엔 관심이 없었는데, 결국은 뒤늦게 관심이 많다. 건물 안에 각종 필름카메라와 다 쓴 필름 매거진이 있다.




필름을 또 오래 손놓았다. 이번 현충일엔 필름을 들고 나가야지. 언제나 찍던 같은 풍경이겠지만, 필름으로 담는 건 또 특별하다.

남편이 담은 사진.

한 쪽 벽엔 사진들이 붙어있다. 귀여운 그림도 붙어있길래 찍어봤다.

몇몇 손님들이 인증사진을 찍던 곳.

카페에 들어가기 전 주차를 하고 주차한 곳 근처에 하얀등대가 있었다. 아이들은 역시 등대가 좋다. 물론 바다도 좋다.


낚시가 하고싶다는 아들. 몇몇 낚시하던 분들이 계셨다. 친정아빠가 낚시를 자주 나가시는데, 친정에 가게되면 한번은 낚시하러 따라 나서야겠다.

종이가방 재활용.

오늘은 모처럼 뒷베란다에 쌓인 물건 중 종이가방 하나를 빼왔다. 그 안에는 전에 배우다 남은 바느질재료들과 남편의 키보드 키캡이 있었다. 당장 쓸일이 없을 것 같은 천 쪼가리(?)들을 꺼내어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놀라고 쥐어주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요즘 종이가방을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보는 글을 종종 봤다. 그런 글들처럼 멋진 종이가방은 아니지만 나도 오늘부턴 활용을 하려고 꺼내들었다.

심플하며 자연스러운 종이가방. 그 안에 앞으로 아이패드, 키보드, 다이어리, 아이폰 충전기를 넣는다. 위치는 이 곳이 좋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 갈 길을 잃어 돌아다니던 용품들이 한 곳에 쏙 들어가니 기분이 좋다.

남은 천 조각 하나로 종이가방 위를 가려주었다. 천을 좀 다듬긴 해야겠지만, 일단은 마음에 쏙 든다. 새로운 물건을 써치하기에 앞서 갖고 있던 물건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