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상 BGM

이거 상당히 괜찮아서 Youtube premium 결제하고 아이폰 백그라운드 재생으로 계속 켜둘까 싶을 정도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필요할 때 들어보세요. 🙂

WordPress.com password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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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 보안 연구원 그룹이 게시 한 손상된 이메일 및 비밀번호 목록에서 사용자의 로그인 자격증명을 발견했습니다. 이 목록은 WordPress.com에 대한 악용의 결과로 생성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했던 전자 메일 및 암호 조합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얻은 사람도 있습니다.

WordPress.com에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지 않으면 wordpress.com에서 사이트 관리를 못한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바로 비밀번호를 1password 생성기로 만든 강력한 비밀번호로 바꿨습니다. 이미 저의 계정명이나 흔히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공공재가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청사포 모카사진관.

제주도에 모카카페? 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노란 건물에 귀여운 외관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그 카페가 장사가 잘 안되어 문을 닫은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나 보다. 서울에서도 다른 테마로 했었고, 지금은 부산에서 모카사진관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영업중이다. 지금은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커피를 시키면 과자도 함께 준다.

모카사진관에 도착하는 순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물론 나올 땐 더~ 많았다. 다행히 우리가 좋은 시간 때 간거구나 싶었다. 줄도 섰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이 가능했고, 건물 안에 들어선 순간 자리도 바로 생겼다. 나이스!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 대충..

우리 부부는 사진을 참 좋아한다. 연애시절에 함께 필카를 들였었는데, 나는 그 당시 사진 찍는데엔 관심이 없었는데, 결국은 뒤늦게 관심이 많다. 건물 안에 각종 필름카메라와 다 쓴 필름 매거진이 있다.




필름을 또 오래 손놓았다. 이번 현충일엔 필름을 들고 나가야지. 언제나 찍던 같은 풍경이겠지만, 필름으로 담는 건 또 특별하다.

남편이 담은 사진.

한 쪽 벽엔 사진들이 붙어있다. 귀여운 그림도 붙어있길래 찍어봤다.

몇몇 손님들이 인증사진을 찍던 곳.

카페에 들어가기 전 주차를 하고 주차한 곳 근처에 하얀등대가 있었다. 아이들은 역시 등대가 좋다. 물론 바다도 좋다.


낚시가 하고싶다는 아들. 몇몇 낚시하던 분들이 계셨다. 친정아빠가 낚시를 자주 나가시는데, 친정에 가게되면 한번은 낚시하러 따라 나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