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늘 한결같이 다정한 엄마가 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월요일부터 목과 코가 불편하더니 쉽게 가시질 않는다. 지금 좀 좋아진 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아이들 돌보기도 버치고, 쉽게 짜증과 화가 치민다.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다시 되뇌인다. 미안하다 얘들아.

내일은 컨디션이 회복되어서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